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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6전자신문] "폴리이미드 국산화, 우리가 해냅니다"
(주)아이피아이테크 조회수:2310 143.248.201.185
2016-06-28 11:15:48

이태석 IPI테크 대표가 K-ICT멘토링센터 데모데이에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전자신문DB

 
 


고기능성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이미드(Polyimide) 소재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아이피아이테크(IPI테크·대표 이태석)다. 폴리이미드 소재는 내구성, 내연성, 유연성, 난연성을 갖춘 전자·화학소재다.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에 들어간다.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반도체 패키징 필름 등에도 두루 활용된다. 국내에도 폴리이미드 필름을 양산하는 기업은 있지만 열 융착성 폴리이미드 필름 제조 기업은 없어 일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상황이다.

IPI테크는 박막 필름과 액상 형태 폴리이미드 소재를 국산화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열 가소성 폴리이미드 액상을 폴리이미드 필름에 정밀 코팅하는 공정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 기술로 폴리이미드 필름 위에 동박(copper foil)을 열과 압력을 가해 붙인다. 스마트기기에 들어가는 연성회로기판 핵심 소재다.

이태석 IPI테크 대표는 “폴리이미드 필름 양면에 동박을 붙이기 위한 접착 소재와 정밀 코팅기술이 핵심”이라며 “일본산 열가소성 폴리이미드 `바니시(Varnish)`를 대체하고 중국, 대만 등지에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 대표는 “독자적인 공정방식을 개발해 경쟁기업과 특허 분쟁을 피했다”며 “해외 경쟁기업은 3층 공압출(three layer co-extrusion) 방식을 택했지만 우리는 동시 양면코팅 방식으로 열 가소성 폴리이미드(TPI) 바니시를 주문에 맞게 정밀 코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http://www.etnews.com/201606240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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